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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제가 저 촬영현장에서 환경조사한놈입니다. 사기기사예요 이거. 첫째. 촬영지는 동강할미꽃자생지가 아닙니다. 자생지는 훨씬 상류구요. 동강할미꽃는 석회암 위의 얇은 토양층에서 자랍니다. 그리고 그 촬영지점에서 일반할미꽃도 안자랍니다
'봉오동 전투'가 개봉을 앞두고 생태계 훼손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영화 '봉오동 전투'는 지난해 11월 강원도 동강 유역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동강변 할미꽃 주 서식지와 화약류 사용과 소음 발생 등으로 양생 동식물을 훼손했다. 이에 원주지방환경청과 환경 단체로부터 생태경관보전지역 내의 촬영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을 받았다. '봉오동 전투' 촬영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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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Aug 5
Replying to @terraic
두번째 저사건이 번진것은 촬영차량들어간다고 강가에 길내면서 강가 자갈파헤치고 주변에 잡목정리한거를 환경단체가 고발하면서 시작된건데ᆢ 그 자갈이나 나무는 그냥 돌과 나무. 생태경관보존지역에서 길낸다고 공사하고 나무뽑으면 안된다에 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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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Aug 5
Replying to @terraic
그 보도들 나올때까지 원주지방환경청은 몰랐고 뒷북치면서원상회복이니 그런이야기 나온겁니다. 그리고 화약 터뜨린거ᆢ 별로 양도 안많았고 주변에서도 냄새못 맡을 수준이었습니다. 하필 그날 그자리에 있었어서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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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Aug 5
Replying to @terraic
그리고 영화사는 해당지역에서 촬영한 필름 안쓰고 다른지역에가서 촬영다시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영화사는 영월군에 허가 받았는데 문제는 영월군이랑 환경청허가 두개다받아야하는데 기관간협조안됐습니다. 누가 비난받아야할지 지금왜 저소리나오는지 그게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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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Aug 5
Replying to @terraic
정확히 아는 이유는 작년에 환경부가 동강생태경관보호구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했고 저는 그 조사단이었고 . 하필 저 촬영할때 촬영지 100 미터 상류조사들어갔습니다. 배우들 얼굴 구경할라고 하다가 쫓겨나고ᆢ 그거생각하면 같이 까내기에 나서는 것이 맞으나. 사실은 분명히 밝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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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ud White Aug 5
Replying to @terraic
그럼 당신은 왜 안말렸느냐? 허가 받았다고 들었는데 생태보호구역 경계가 들락날락하고 일반지도에는 표시도 안됩니다. 알수가 없죠. 게다가 저희는 환경부에 통보하는 것말고는 사법권한도 없습니다. 통보는 했어요. 그러나ᆢ이미언론에보도된뒤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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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ㅡ6🌱토이의스케치북 Au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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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이 부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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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露利世[極文派]No_Japan Au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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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전투는 제 할머님의 아버지와 형제들, 그외 신천 강씨 집안의 총을 잡을 수 있었던 모든 남자들이 홍범도장군님 휘하로 참전한 전투였습니다. 하지만 돌아가신 할머님 유언은 유공자 신청하지마라. 좌익딱지 붙어 인생 망친다. 한경 기사라 한 호흡 참았습니다 사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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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Aug 5
Replying to @terraic @Goodpower_
환경단체 해명에도 기사가 자극적인게 맞는거 같음 1. 동강 할미꽃은 바위에서 자람 : 기사에 나온 할미꽃은 일반 할미꽃이고 겨울이라 얼마나 훼손됐는지 알수 없다 정도의 뉘앙스를 기레기가 뻥튀기한듯 2. 위에도 있듯 현장 촬영분은 쓰지 않고 장소 옮긴뒤 재 촬영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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