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연 해야하는데 자꾸 주눅들어….
BD’s Tweets
요즘 너도 나도 MZ
내가 아는 엠지는 면사장 엠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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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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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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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ing in the moonlight
always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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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예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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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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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정통으로 새똥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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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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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숫 회식하고 집에 왔다! 내년에는 어떤 노래를 만들고 공연을 할지….?
이제 잠깐 자고 일어나서 새벽에 부산 갈 예정
건강이 안좋아진 바니 보러ㅠㅠ
바니야 내가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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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엔 맥도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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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가락은 무사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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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선반위에 그 무거운 테이블 상판을 왜 올려 놓는 걸까??
떨어지면서 내 발가락 찧었고
병원 가야할지도….
그런 물건이 그 위에 있는줄도 몰랐고 떨어질지도 몰라서 예상치 못한 아픔에 소리를 질렀다 ㅠ
옆에 졸던 모르는 아저씨 “무슨일이야?”하면서 일어남
시트콤 같은 아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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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는 티셔츠 합성 영상도 얻었고 교차편집도 얻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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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추억을 간직한 채로 이만 물러갑니다. 구울림을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꼭, 돌아오겠읍니다. 남은 한 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기를 바라마지 않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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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고생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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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마님과 나는 그 때를 회상하며 대화를 나눴고 그는 헤어지기전에 음악 계속 하라고 그 음악 정말 좋았다고 이야기 했다
큰 계기가 중요하기도 하겠지만 순간순간이 모여서 다짐을 견고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저런 한마디 한마디 말들이 모여서 아직까지 음악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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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와 뮤지션은 인터뷰를 끝내자 마자 나에게 빠른 걸음으로 달려왔다!! 뮤지션은 나에게 악수를 청하며 “안녕하세요 이루마입니다! 제가 그 때 그날을 어떻게 잊겠어요?! 장대비가 갑자기 쏟아졌던 어린 시절 첫사랑을 만난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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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친한 기자가 스튜디오에서 오늘 한 뮤지션의 촬영과 인터뷰가 있다고 말했다.
난 불현듯 과거 찻집에서 만난 그 사람과 오늘 촬영하는 뮤지션이 동일 인물 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기자님께 자초지종을 말했다 그리고 은근슬쩍 그런일이 있었냐고 물어봐줄 수 있는지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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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한잔 더 드리고 다시보니 어디선가 많이 본 얼굴 같은데 긴가민가 했고 그렇게 의문만 남기고 몇년이 흘렀다
나는 졸업과 동시에 사진촬영을 하는 스튜디오에서 일했고 스튜디오에는 배우 뮤지션 등 유명인사와 그들을 인터뷰하는 기자들이 끊이 없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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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누구 음악이예요?? 너무 좋네요”
나는 대답했다
“제가 밴드를 하는데 어제 녹음한 데모입니다 고맙습니다”
옆에 계시던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저도 좋아요. 이 친구도 음악하는 사람이라서 근거없이 좋다고 하는건 아닐거예요”
나는 기분이 좋아서 서비스로 차를 한잔 더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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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갑자기 영화속 등장인물들 처럼 두 남녀가 비를 피해 가게로 들어왔다 두사람은 이 상황이 재밌다는 듯 밝게 웃었고 비를 닦으며 창가 자리에 앉았다
차를 주문을 받고 차를 끓이는 동안 어제 녹음했던 노래는 계속 가게 안을 채웠다
다 끓인 차를 주러 그들에게 갔을 때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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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인연 5
20대 초반, 인사동에 있는 찻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손님이 많은 곳이었지만 평일 오전에는 손님이 적었고 그날 따라 갑자기 장대비가 쏟아져서 아무도 없었다 나는 전날 녹음했던 데모를 틀어 연주가 어땠는지 소리의 질감은 어땠는지 들어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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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내 조카 은수 - 은수 미술학원 선생님 - 미술학원 선생님의 대학동기는 내 사촌동생
어디까지 연결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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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톡 배경음악을 본 미술학원 선생님의 대학 동기(?)가 선생님께 메세지를 보냈는데…
“너 9와숫자들 좋아해??”
“좋아해 얼마전에 우리 미술학원 아이가 자기 외삼촌이라면서 굿즈를 갖고 왔길래 생각나서 배경음악 했어”
“외삼촌이 거기서 뭐한대?”
“드럼!”
“그거 우리 사촌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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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9숫 뱃지는 어디서 났니??”
“우리 외삼촌인데요!!”
은수 미술학원 선생님은 9숫의 음악을 좋아했던 것이다! 은수에게 선생님은 9와숫자들을 좋아한다는 말과 함께 생각난김에 카톡 배경음악으로 설정을 해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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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인연 4
부산에 사는 내 조카 은수가 몇달전 9와숫자들 부산 공연을 보러왔다!
처음보는 락밴드 공연이 신기했던지 다음날 친구들한테 자랑을 한 모양이다. 누나한테 전해 듣기로는 동네방네 9숫 이야기를 했다고…
미술학원에선 팀장님이 주신 9숫뱃지도 자랑을 했는데 선생님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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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동생을 보러 온 언니이자 과거 내 카드를 갖고 갔던 분을 만나서 당시 이야기를 했고 껄껄 웃었다.
인생.. 착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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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혹은 여러 사회 기관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서로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함께 했던 작가님과 자주 보며 친해진 후 이야기를 나눴다. 그분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했는데…!
내 카드를 갖고 가신 분의 동생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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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서로 이상한 사람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 신분을 밝혔는데 그 분은 음악관련 글을 쓰시고 라디오 작가를 하시는 분이었고 나는 음악을 하는 사람!!
결국 안심하고 카드를 교환했다
이렇게 끝나면 기묘한 인연이 아니지..
몇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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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왔다!!
“안녕하세요 우리 둘 카드가 바뀌었나봐요!! 혹시 어제 합정 술집 가신거 맞죠??”
그렇게 사실 확인과 상황파악을 하고 난 후!
위치를 파악했는데 내 위치는 당산 그분 위치는목동이었다
카드는 내가 가서 교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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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내 카드인데 이름이 달랐다!!!
전날 술집에서 직원이 계산을 하고 같은 모양의 카드를 받아 계산을 하고 바꿔 준 것이다!!
카드사에 다시 전화를 했고 설명을 했다.
상담원은 바꿔 갖고간 사람의 동의 없이 연락처를 줄 수 없으니 동의를 얻을 때 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
그리고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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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낮에 작업실에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문자메시지가 왔다
“xx 카드 올리브영 결제“
어라?? 난 지금 작업실인데 올리브영 결제???
뭐지???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는데 내가 결제한게 맞다고 하는게 아닐까??!!
그럴리 없는데??!!
지갑을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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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인연 3
몇년전 합정에서 저녁 겸 술 약속이 있어서 식당에 갔다 일본음식을 파는 술집이었고 음식을 먹고 있는데 식장 직원이 마감전 미리 계산을 부탁했다
카드를 주면 결제를 하고 다시 갖다주겠다고..
난 내 카드를 줬고 계산을 마무리한 직원이 다시 카드를 갖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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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목 스트레칭 하려고 폼롤러에 누웠는데 뭔가 이상했다.
잠이 덜 깼구나…. 무에 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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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급감
나 조금전 방송에서 실언 했나!?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방송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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