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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심리학 책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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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4h
동네 마트 앞에 흙바닥에 테이블이랑 의자 깔아둔 공간이 있었는데 먼지 많이 날리고 여름에는 벌레 꼬이고 밤에는 음식물 부스러기를 노린 바퀴벌레 때....가 출몰해서 잘 안 갔었음. 근데 얼마전에 흙바닥 대신에 길 포장하고 인조잔디 깔고서 매우 쾌적해짐. 역시 난 통제된 자연이 좋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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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5h
Replying to @mediapark1999
뭔가 제대로 처벌이 있지 않으면 국가적 차원에서의 신뢰 회복 같은 게 어려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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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6h
Replying to @mediapark1999
글쿤용 저도 환자다보니 좋은 약 많이 나왔으면 하고 있는데 남의 일 같지 않고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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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6h
Replying to @mediapark1999
네... 무엇보다 이미 저 약을 쓴 환자들이 3700여명 정도 된다고 하던데... 부작용이 가늠이 안 된다고 하니 엄청 무서울 거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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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6h
문득 궁금해져서 인보사 사태 알아봤는데 뭐야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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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21h
요기서 과학동아 칼럼 구독 가능하신듯요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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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retweeted
POYON @日本から世界へ🇺🇸🇬🇧 Jun 12
もし、いじめられてる子がいたら大人はどうするのかを検証した動画。 見て見ぬ振りするのではなくしっかり守ってあげる優しい人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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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6
Replying to @Mungchida
저도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나무가 쓰러지는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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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여우 Jun 15
''18살 남성 청소년이 담배나 술을 살 경우 해당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술·담배를 판매한 어른을 처벌한다. 한데 왜 성범죄에서만큼은 14살 여성 청소년을 20~70대 남성 성인과 동일 선상에 놓은 뒤 ‘성매매 범죄자’라는 이름으로 함께 벌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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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5
“내가 왜 이 나무를 제일 좋아하는지 알아? 부러졌는데 계속 자라잖아” <플로리다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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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중🏳️‍🌈 Jun 14
오래전부터 꿈꾸던 “김현철법” 드디어 발의! 국민청원을 해볼까 별의별 생각을 다했었다. 이 법이 있어야 여성 정신과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다. 피해자인걸 증명받기위해 나처럼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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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어떤 역경도 밝게 이겨내고 똑똑하면서 주변인도 잘 챙기는 '슈퍼우먼'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마음의 소리를 죽이는 셀프 사일런싱(self-silencing)을 초래, 그 결과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다보면, 더 외롭고 슬퍼질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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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chfitsa
안녕하세요 체육교육을 잘 알지 못해서 떠오르는게 없네요. 생각나는게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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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kittyinthebox
많이 놀라셨겠어요.. 즐겁게 해줘도 할까말까인데 고통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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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남녀 갈등 조장하지 말라는 말 재미있는게 왜 엄연히 지금까지 쭉 있어왔던 갈등을 없었던 걸로 만들어ㅎㅎ 본인이 무시해왔다고 없었던 게 아니랍니다. 본인이 지금 알았다고 방금 생긴 것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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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imaum0217
감정은 '상태 메시지' 또는 '알람' 같은 거라서 그냥 시간을 들여 이해하면 되는 것인데 그걸 무시하고 거부하고 억누르게 하다보니 어딘가 망가져 버리는 것. 모든 소통에는 경청과 이해가 기본인데, 자신과의 소통부터 잘 안 되는 사람들이 생겨나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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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imaum0217
근데 무조건 '빠르게' 극복해야 한다는 효율추구 & 두려움의 표현 = 약함으로 치부하는 문화 때문에 저런 무식한 충격요법을 쓰는 것 같고.. 이렇게 마음은 '극복'하는 것이며 약한소리는 안 된다고 하는 강인함에 대한 강박이 감정을 억누르게 만들고 정신건강을 해친단 연구들이 있었죠, Abra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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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imaum0217
부정 편향이라고 보통 부정적 정서가 긍정적 정서보다 더 영향이 크고 오래가는 편인데 이들-공포, 화, 역겨움 등은 보통 생존 관련 '경보기' 역할을 하기 때문. 두려움은 안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생기고 따라서 마음에게 찬찬히 위험이 존재하지 않다는 확신을 갖게 해야 사그라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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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heyjinism
수영 안전하고 즐겁게 가르치는 방법도 분명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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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뇽의 사회심리학 이야기 Jun 14
Replying to @glasspyramid
물이 안전하다고 알려줘도 할까말까인데 굳이 트라우마를 주는 사람들 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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