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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View
필리핀의 값싼 노동력을 앞세운 수빅 조선소는 '알짜 사업'으로 평가됐다. 불황이 시작되자 속절없이 무너졌다. '비숙련 노동력'은 '값싼 노동력'과 동전의 양면이었다. 확보한 일감조차 선주가 원하는 사양으로 제 때 인도되지 못했고 신뢰도가 떨어져. 노동 천시의 비극
한진중공업 자본 잠식이 현실화됐다. 뇌관은 필리핀 수빅 조선소의 부실이다. 결과적으로 수빅 사업을 결정한 경영진의 잘못이 됐다. 해외 대형 조선소 투자가 몰락 단초가 된 STX그룹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제 수빅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자본을 확충하는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부활을 논할 수 있게 됐다. 한진중공업은 13일 "종속회사인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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